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 (문단 편집) ==== 도독 ==== 군주의 바로 다음 가는 위치로 세력 내에서 한 군단을 이끄는 장. 복수의 도시를 통치할 수 있으며, 군단중신이나 태수의 임명과 평정까지도 가능하나 관직과 상벌은 실행 불가.[* 다행히 군단 내의 무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성에 맞는 물품을 증여를 하면 충성도가 오른다. 플레이어가 태수 신분일때도 자신의 영지 내의 무장은 이렇게 충성도 관리가 가능하다.] 이품관 이상(공적 45,000) 필요. 받은 군단 임지를 변경할 수 있고 모든 도시를 자신의 임지로 놓을 수 있다. 군주가 있는 도시는 도독 자신의 임지로 놓을 수 없지만 도독 자신이 군주가 있는 도시로 이동하면 군주가 소재하는 도시도 자신의 임지에 놓을 수 있다.[* 한 번 이동 후 타 도시로 이동하더라도 군주 소재 도시는 계속해서 자신의 임지하에 있다. 예외로 시나리오 1 황건적의 난에서는 초기설정으로 군주인 하진이 있는 낙양까지 도독인 황보숭의 임지하에 있다.] 군단을 다시 세밀화하는 것은 불가능해서 혼자 계속 여러 개의 도시와 병력을 컨트롤 해야 한다. 또한 기본적으로 도독은 외교권이 없지만 특권 임무장(품관이 오를 때 혹은 1품관이 되면 1년에 1번 가능) 및 위명 커맨드로 외교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. 여담으로 반역하기 딱 좋은 직책이다. 도독으로 떠넘기는 도시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, 각 주요 도시에 자신의 인연무장들 태수로 세워놓고 반란 일으키면 그대로 국가가 전복당한다. 관리가 어려우면 임지제안으로 스스로의 영토를 반납할 수 있다. 활동 범위는 좁아지겠지만 그 대신 확연하게 편리해진다. 단 자유롭게 군단을 편제할 수 있는 군주와 달리 도독의 임지제안으로는 군주와 가도가 끊긴 도시를 줄 수 없다. 예를 들어 군주의 도시가 장안이고 자신이 금성, 안정, 무위를 먹고 있는 상태에서 무위만 주는 건 불가능하고 안정-무위나 금성-무위 순으로 줘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